90년대에 모데나 출신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Simona Barbieri가 탄생시킨 이탈리아 브랜드 Twinset Milano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30년 동안의 성장 속에서 My Twin은 Twinset의 젊은 브랜드로 탄생합니다. 회사의 고전적인 기준인 여성다움, 세련미, 섬세함을 존중함과 동시에 보다 모던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라인입니다. 젊은 여성을 겨냥한 반짝거리고 가볍고 컬러풀한 라인 뿐만 아니라, 바지나 스커트와 같은 My Twin 의류는 다양한 때와 장소에 어울리며 모든 연령대에 적합합니다. My Twin은 컬러풀한 모티브의 가방이나 지갑 등 룩을 완성해주는 액세서리도 선보이고 있습니다.